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 NEXT PLUS (문단 편집) === 문제점 === 초대 건담vs건담 이상으로 현재진행중인 상황에서도 커다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밸런스 관련에서. 초대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문제점이 커져갔던 것에 비하면 본 케이스는 가동후 3일도 안돼서 문제점이 빨리 지적되고 있는 상태. 간단히 대부분의 문제가 NEXT대시와 관련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NEXT대시의 도입에 의한 변형의 메리트 희박''' 본 조작의 도입으로 어디서든간에 행동을 캔슬하고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변형을 해서 이동하는 의미가 희박해졌다. 게다가 변형중에는 변형상태에서의 격투공격이 아니면 NEXT대시 캔슬도 안 되며 변형해제경직도 NEXT대시 캔슬이 안 먹혀서 삑쌀로 가변 → 변형 즉시 해제로 얼마 못가서 강제착지 → 착지 시에 아무 것도 못함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처한다. 이 기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기체는 제타. '''착지시 아무 것도 못한다''' 사양변경에 의한 피해. 이로 인해 이제까지 잘만 써왔던 착지관련 테크닉들이 전부 불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는 격투무기를 꺼내는 시간이 짧은 기체가 착지와 동시에 격투무기를 꺼내는 것으로 착지경직을 줄이는 발도(기체에 따라서는 격투자세)캔슬, 착지시 판넬이나 드라군을 사용하는 모션과 착지를 겹쳐서 다음 행동으로 이행하기 전에 판넬을 사출하는 착지판넬, 착지경직에서 각종 특수이동기술을 사용한 긴급회피가 사용 불가능해졌다. '''에피온의 우울''' 조정 실패와 시스템과의 상성이 나쁘다는 점 등이 교묘하게 겹쳐 다른 기체에 비해 상황이 안좋다. 구체적으로는.. * NEXT대시에 의한 탄막전이 격렬한 시대에 '''혼자서 사격무장 아예 없음.''' * 격투 1타의 대미지가 적고 다운속성인 탓에 미스나 지형으로 콤보 한번 삑살나면 대미지 효율이 초하락. * 최대 대미지 콤보가 어려운 주제에 다른 기체의 더 간단한 최대 대미지 콤보보다 대미지가 적다.[* 대표적으로 나드레의 GN젠프시롤. 이것도 기술 특성상 300↑ 대미지까지 내는건 거의 로망의 영역이지만.] * 특정 기체는 '''본 기체의 공격을 완전히 봉쇄하며 일방적으로 이길 수 있다'''. 원흉은 채찍이 격투판정이라서 카운터 계열에 씹힌다는 것. 연대자 2의 구프 이그나이티드의 채찍 등 처럼 카운터 불가 판정 격투가 아니다. 참고로 상기의 격투 1타 대미지가 낮은 점과 겹쳤을 경우 '''쵸밤 알렉스가 최악의 상대'''가 된다. * 특수사격의 특수이동 호밍대시가 '''부스트를 소비하며 직선적으로 이동'''한다. 데스티니의 특수이동 잔상대시는 '''부스트 무소비로 전방 좌측 우측으로 다 이동할수 있는것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 격투특화기체중 유일하게 '''체력 감소시 전용 파워업이 없다'''. 이런 점들 덕에 본작에서는 꽤나 불리한 싸움을 강요당하게 되나, 모처럼의 순수격투기체인 점과 빠르고 판정넓은 격투공격, 비르고II의 방어판정을 격투공격 방해 저지로 사용하기[* 비르고II의 사격방어판정은 록온 중인 적의 공격에 대해서만 반응한다. NEXT대시를 안 쓰는 콤보라면 상대를 패면서 다른 적을 록온하는게 가능하므로 미리 불러놓고 상대를 패면서 다른 적에게 시점을 맟추면 그 다른 적에게서 오는 대부분의 견제를 미연에 방지 가능하다.], 특수격투를 이동기로 사용 등으로 이런저런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바르게 운용하면 그야말로 3000 격투특화기체에 못지않은 움직임이 가능하다. 게다가 대형기체랑 싸울 때는 뒤베기 파생으로 허공에 뜬 체 300에 육박하는 데미지를 뽑아낼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사용시의 잔재미도 뛰어난지라 NEXT 추가기체 중에서는 데스사이즈와 함께 사용빈도가 꽤 높아 현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대응법을 마련하지 않으면 위험할 정도. '''양산기 선호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 전원주역 내지는 유명 기체들만 캐스팅되는 방침 때문에 생긴 논리적 오류. 사실 이 문제 자체는 전작에서도 있었던 문제지만, 이번엔 등장 기체들의 수가 대폭 증가한 덕에 더욱 더 심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PSP판의 NEXT PLUS 모드에서는 별에 별 양산기들이 등장하며 이중 짐 스나이퍼 2 등은 보통으로 플레이어 기체로 해도 적절한 성능이나 '''정식적인 방법으론 플레이어블로 못 쓰니 의미가 없다.''' 특히나 더블오의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진다는 그레이엄이 플레이어블이 아니라 적으로만, 그것도 [[음성지원]]이 없는 허무한[* 사실 다른 작품군쪽 이름있는 적 전용 캐릭터들도 음성지원이 없다..]사양이라는 천인공노함에 더해 본 게임 특유의 더블오 홀대 의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산기 출연이 부족하다는 이런 문제점은 후속작인 EXTREME에서 약간 개선되었다. 문제는 가정용의 경우, [[DLC]]로 추가되는 [[자쿠2]]의 색놀이 배리에이션..이 많다. 짐 시리즈의 경우는 여전히 홀대받고 있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